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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비스가 결정된 「Lost Ark」를 테스트 플레이. 전투와 스토리 연출 재미, 캐릭터 빌드의 폭이 매력의 신작 MMORPG
MMORPG ' Lost Ark (가칭) '의 일본 운영 서비스에 대한 게임 온과 Smilegate RPG에 의한 조인식이 열린 것은 2019 년 7 월 4 일이다. 한국에서는 오픈 β 테스트중인 본작이지만 이번 경기는 테스트 서버를 사용한 된다.
의외로 사용자 정의 가능한 캐릭터 메이크업
시간의 사정도있어 필자가 이번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초기에 선택할 수있는 '워리어' '마술사' '파이터' '거너' 의 4 종류의 프롤로그 부분과 '파이터'의 상위직에 해당 "槍術士( 창술합니다) " 가된다.
본작은 하쿠스라 계라고하는 것으로, 이미지 적으로 캐릭터의 얼굴이나 성별이 고정 된 유형 거라고 생각했는데, 거기는 MMORPG 답게 얼굴에 대해서는 캐릭터 메이크가 가능 해지고있다. 템플릿에서 여러 준비된 외모에서 선택하거나 헤어 스타일과 머리 색깔, 눈, 입가 등 일부 항목에서 세세하게 커스터마이즈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 숫자는 의외로 풍부하고, 여기서 먼저 시간을 가지고 플레이어가 많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스크린 샷을보고 알 수 있듯이 게임 중 캐릭터의 외형은 다소 작고, 거기까지 캐릭터 메이크에 집착 할 필요가 있는가 싶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스크롤 조작으로 캐릭터에 들러 수 연출시 업에 표시 될 수있는 등 만든 캐릭터를 차분히 볼 수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제대로 만들어두고 싶은 곳이다. 또한 캐릭터를 확대 한 상태로 전투를 할 때 주위가 거의 보이지 않고 위험하므로 추천하지 두자. 또한 화면 내려다 형 부감 시점에서 각도도 고정되어 있으며, 플레이 중에 어떤 화면을 회전 시키거나 수 없다 (이 특징을 이용한 연출도 많다). 가장 일반적인 2D 형식의 하쿠스라 좋아라면 그다지 신경 쓰이는 점은 없을 것이다.
클래스마다 다른 세계관, 어떻게 어우려저 가는지
그런데 필자가 처음으로 플레이 한 주먹이 무기의 여성 '파이터'이다. 초반 프롤로그 부분은 스토리를 전개시키면서 플레이어에게 게임 방법을지도하는 튜토리얼과 같은 제작되고 있었다. 전술 한 바와 같이 플레이 한 한글 버전이므로, 어떤 스토리가 전개하고 있는지는 그다지 몰랐는데, 선수가 싸우는 무대는 무협의 세계관 에서 분명히 라이벌 다운 캐릭터를 주인공 (플레이어)가 쫓는 같은 양상이었다.
어떤 클래스도 처음에 사용할 스킬은 4 종류 (게임 캐릭터에 의해 제공되는 타이밍은 다르다)에서 역시 초반이라는 것도있어서 그런지 각각의 스킬을 발동 시키면 개주 타임 새벽을 기다리는 것이 많았다 . 단, 플레이어가 설정할 수있는 기술의 테두리는 8 개 있으며, 레벨이 올라 스킬이 늘어 가면 그것도 해소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히 걱정도 없을 것 같다. 그 외 각성 스킬이라는 캐릭터가 단번에 파워 업 스킬을 설정하는 틀도 준비되어있다.
본작을 플레이하고 재미 있다고 생각한 것은 처음에 선택한 클래스에 따라 세계관의 느낌이 마치 다른 것이다. 파이터는 상기 한 바와 같이 무侠的세계이지만 '워리어'는 북유럽 계 신화와 같은 세계 '마술사'요정의 나라를 무대로 한 서양 판타지의 세계 '거너'는 미친 과학자 (?) 싸움, 기계 문명의 세계를 무대로 한 스팀 펑크 와 눈에 통일성이 없다.
그러나이 작품은 MMORPG 것으로, 개별 스토리는 차치하고, 각 클래스의 전장은 모두 어우러져 갈 것이다. 그냥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하고 결정되어가는 것인가. 그 스토리 전개가 신경이 쓰여 버린다.
플레이어의 개성이 돋보 일것 같은 '삼각대' 시스템
대충 캐릭터를 만진 후에 Smilegate RPG 직원에서 원하는 클래스의 캐릭터를 선택하고 그 강화판 될 상위직을보고 해 달라는 것으로, 파이터 상위직 인 '槍術士'을 선택했다. 플레이 한 강화 된 캐릭터는 레벨이 최대 50로 설정되어 있으며, 모든 스킬이 개방 된이었다. 그리고 주목하고 싶은 것이 본작의 큰 특징이다 "Tripod (삼각대)"시스템 일 것이다. 이것은 G-Star 2014에서의 인터뷰 기사에서 쓴 것처럼 3 개의 항목 (당시는 스킬라고 써 있었지만)에서 각각 1 개씩 요소를 선택하고 그 조합으로 스킬의 특성이 변화하는 것 이다. 설정에 따라 공격 범위가 넓어 지거나, 공격 횟수가 층층하는 등 전술에 큰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설정 방법은 예를 들어 아래의 스크린 샷처럼,이 기술의 경우 3 개, 3 개, 2 개에서 하나씩 선택, 즉 18 가지의 조합 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어디 까지나 하나의 스킬에 설정된다. 각각의 스킬을 어떻게 설정할지, 수련장 등으로 여러 번 시도해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물론, 플레이어 간의 최적으로 불린다 설정 / 빌드 등이 공유되어 간다고 생각하지만 나름의 싸우는 방법도 모색 할 것 같아서 조금 두근 두근한다. 퀘스트 중에도 설정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이 장면이나 보스는이 조합하고 ...... 등 전략적인 전투 분도 즐길 수있는 것이다. 위에서 기술의 테두리가 8 개 있다고 소개했지만, 실은 상위 클래스가되면 그 클래스에 의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변화하고, 여러 공격 방법을 사용할 수있다. 예를 들어 창술 사는 경우, Z 키를 누르면 광범위 공격을위한 것으로 보인다 스타일과 앞으로한데 모아 공격을위한 것으로 보인다 스타일을 적절히 선택되는 것이다. 또한 거너의 상위 클래스는 Z 키와 X 키를 사용하여 3 종류의 무기를 구사하는 것도 존재한다. 같은 기본 클래스로 선택하는 상위 클래스에 따라 플레이 촉감은 물론, 사용자 인터페이스마다 달라진다는 것은 흥미로운 점이다.
실시간 시네마틱 배포하는 인스턴스 던전
성장시킨 캐릭터로 '영광의 성벽 (가제)'라는 인스턴스 던전에 도전했다. 아무래도 성문 파괴하는 퀘스트 인 것 같지만, 플레이어 캐릭터는 아군의 대군에 출현. 적군의 성문을 넘는 교두보를 구축하기 위해 노를 진행하고 성벽에 육박하는 것이다. 망루에 올라 징을 울려 그것이 개전을 알리 대군이 성벽을 향해 진군을 시작한다. 이 때의 연출이 강렬하고, 관점이 거리에서 전장을 내려다 보는 형태가 아군의 군대가 적 성벽을 향해 진군하는 영화 같은 장면이 이어진다. 이들은 실시간으로 렌더링되어 있으며, 아군의 망루가 파괴되거나하면서 성벽에 매달리는까지의 흐름은 볼 만하다. 성벽 위에 침입하고도 볼만한 장면이 많다. 적과 아군이 뒤섞 성벽으로 적을 축 가라 앉히고하면서 진행하면 인스턴스 던전 같은 특수 효과가 여기 저기에. 성벽의 일부가 손상 떨어 뜨리거나, 성문을 지원하는 거대한 사슬을 발판으로 성내에 돌입하는 등 드라마있는 전개도 플레이하고 즐겁다. 여러가지로 성내까지 앞으로 한 걸음이라고하는 곳까지 도달하면 ...... 거기에 기다리고 있던 100 마리에 달하는 적병의 대열이. 그 다양함에 웃고 말았다 그 대군을 축 가라 앉히고 정면 돌파하는 것이 어쨌든 기분 좋았다. 그런데, 실은 2016 년에 공개 된 CBT 트레일러의 초반 부분이 퀘스트의 일부가수록되어 있었으므로, 본 적이있는 독자도있는 것은 아닐까. 아직 보지 못했다는 사람은 확인 해보자. 이 밖에 취재진의 4 명이 파티를 짜고, 다른 인스턴스 던전에 도전 해 보았다. 여기 어딘가에 유적 같은 곳에서 몬스터를 쓰러 뜨리면서 안쪽에 나가면 거대한 악마 계열 몬스터가 출현. 화염을 토하며 플레이 캐릭터를 추적 해 오므로, 오로지 통로를 위로 향하게 마구 도망친. 도중 거대한 몬스터와 전투되기 때문에 타격을주고 겁 먹지시켜 그 틈을 퇴로를 확보하고 더 위로. 어떻게하면 쓰러 뜨릴 것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최상층에 도달 한 곳에 대량의 물을 방류하는 스위치가! 같은 느낌으로, 아슬 아슬한 전개가 즐길 수있는 퀘스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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